우리 평화의 마을은 서귀포시와 석성일만사랑회, 극동방송 제주지사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장애인근로자의 직업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목적교육관의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에 지난 6월 19일(목요일), 건립의 첫걸음을 알리는 시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건물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교육공간으로, 향후 생산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넓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많은 내외빈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시설은 모두가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삽식에 앞서, 이번 건립에 뜻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과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분들과의 대화 속에서, ‘이 공간이 품을 미래’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이 모여 만들어질 공간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걸음을 해주신 자리에서 함께 나눈 대화 속에는 ‘장애인의 자립’이라는 공통된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함께 기공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긴 준비 끝에 드디어 첫걸음을 내딛는, 감사와 설렘이 공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남시영 대표이사님께서 이번 건립을 위한 후원 취지와 장애인 직업재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해주셨습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 사회와 복지 현장을 응원해주시는 여러 내빈께서 자리해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이번 건립이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말씀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길에 든든한 격려가 되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와 내빈, 관계자분들이 함께 첫 삽을 뜨며 기공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습니다.
단순한 제막이 아닌, 이 공간에서 앞으로 꽃피울 희망과 자립의 가능성을 함께 담아내는 순간이었습니다.
땅에 박힌 삽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시작임을 마음에 새기며,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날의 첫 삽이 머지않아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공식의 모든 순서를 마친 후, 후원자와 내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과 함께한 이 사진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변화의 출발점이자 소중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이 한 컷이 언젠가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장면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삽식을 통해 우리는 단순한 ‘건축의 시작’을 넘어, 장애인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평화의마을은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이용자들이 자립과 성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정성껏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평화의 마을은 서귀포시와 석성일만사랑회, 극동방송 제주지사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장애인근로자의 직업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목적교육관의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에 지난 6월 19일(목요일), 건립의 첫걸음을 알리는 시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건물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교육공간으로, 향후 생산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넓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많은 내외빈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시설은 모두가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삽식에 앞서, 이번 건립에 뜻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과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분들과의 대화 속에서, ‘이 공간이 품을 미래’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이 모여 만들어질 공간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걸음을 해주신 자리에서 함께 나눈 대화 속에는 ‘장애인의 자립’이라는 공통된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함께 기공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긴 준비 끝에 드디어 첫걸음을 내딛는, 감사와 설렘이 공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남시영 대표이사님께서 이번 건립을 위한 후원 취지와 장애인 직업재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해주셨습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 사회와 복지 현장을 응원해주시는 여러 내빈께서 자리해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이번 건립이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말씀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길에 든든한 격려가 되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와 내빈, 관계자분들이 함께 첫 삽을 뜨며 기공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습니다.
단순한 제막이 아닌, 이 공간에서 앞으로 꽃피울 희망과 자립의 가능성을 함께 담아내는 순간이었습니다.
땅에 박힌 삽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시작임을 마음에 새기며,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날의 첫 삽이 머지않아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공식의 모든 순서를 마친 후, 후원자와 내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과 함께한 이 사진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변화의 출발점이자 소중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이 한 컷이 언젠가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장면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삽식을 통해 우리는 단순한 ‘건축의 시작’을 넘어, 장애인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평화의마을은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이용자들이 자립과 성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정성껏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